Home
home
회사 개요
home

20년간 비만 한길 뚜벅뚜벅…365mc, ‘매출신장·해외진출’ 두 마리 토끼 잡았다

날짜
2023/12/20
링크
https://www.k-health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9054
오직 비만 하나에 집중해 비만 예방·치료분야에서 한길을 걸어온 365mc가 스무 살 생일을 맞아 오늘(20일) 임직원과 언론관계자 등 약 600여명을 초청, 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.
365mc는 2003년 노원에서 첫걸음을 뗀 이후 ‘인류를 비만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’는 비전 아래 다방면에서 성과를 도출하며 비만치료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해왔다.
특히 올해는 365mc가 첫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해이자 사상 최초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해. 개회사로 기념식의 포문을 연 365mc글로벌 병의원 네트워크의 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특히 그 비결을 ▲비만 하나만 집중하는 임직원들의 ‘진심’과 ▲전사적으로 추구하는 ‘도전과 혁신’의 정신 ▲단일하게 묶인 ‘조직문화와 구조’로 꼽았다.